그를 본 사람들은 언제 증언했는가
신약 · 역사 사료로
고리 3부활 선포는 처형 후 몇 년 안에 시작되었다.
학계 합의다수 학자
고린도전서 15장 3–7절은 바울이 ‘받은 것’이라며 전하는 짧은 신앙고백입니다. 그리스도가 죽고, 묻히고,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 게바와 열두 제자, 오백여 형제, 야고보에게 보이셨다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53–55년경에 썼지만, 많은 학자는 이 고백 자체가 처형 후 몇 년 안에 형성되었다고 봅니다. 바울은 회심 3년 뒤 예루살렘에서 베드로와 야고보를 직접 만났습니다(갈 1:18–19).
가장 이른 복음서인 마가복음은 65–75년경, 요한복음은 90–100년경에 기록되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오늘날 남은 그리스어 신약 사본은 5,800여 개입니다.
반론그 기록들은 모두 믿는 사람들이 쓴 것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역사가들은 기록이 얼마나 이른지, 서로 독립된 여러 증언이 있는지, 저자에게 불리한 내용까지 담겼는지를 따집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이 기준들을 통과하는 대표적인 본문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