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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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먼저 사람들의 답을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질문의 방향을 바꾸셨습니다.

마태복음 16:13–14 · 가이사랴 빌립보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성경 · 질문의 틀
멀리 위에서 내려다본 언덕 마을의 성문 밖 공터에 수십 명이 무리 지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짐 실은 나귀와 우물 너머로 눈 덮인 헤르몬산 줄기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성문 밖에 모여 서로 이야기하는 군중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 곧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느냐?

제자들은 들은 대로 답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세례 요한, 어떤 이들은 엘리야,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14절). 모두 존경을 담은 답이지만, 모두 예수를 ‘누군가와 비슷한 사람’으로 둡니다.

오늘의 답도 비슷합니다. 좋은 스승, 성인, 여러 종교 창시자 가운데 하나. 이 안내서는 이런 답들을 역사와 기록으로 하나씩 따져 봅니다. 하지만 예수의 질문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