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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복음을 믿는다는 것시작하기새 생명
- 복음을 믿는다는 것 복음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알리는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어떤 느낌이나 구원을 얻으려고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복음이 내미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분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 구원의 확신 구원받았다는 확신은 그날그날의 느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과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 위에 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증언하시며, 의심이 찾아와도 믿음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 죄와 회개, 용서 믿는 사람도 죄를 짓습니다. 그때 우리는 숨거나 스스로 벌을 치르려 하지 않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그분께로 돌아섭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용서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법도 배워 갑니다.
- 성령께서 하시는 일 성령은 막연한 힘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경배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새로 나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하나 되게 하시며, 우리 안에 사시면서 기도를 도우시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동행
- 성경 읽기 시작하기 성경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고,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책입니다. 복음서 한 권부터, 날마다 정한 때에, 기도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하면 됩니다.
- 기도 배우기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께 마음을 아뢰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따라 날마다 조금씩 배워 갈 수 있습니다.
- 예배와 주일 그리스도인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한 주의 첫날, 곧 주일에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부르시고 우리가 찬양과 기도로 응답하는 만남이며, 주일은 짐이 아니라 쉼과 은혜의 날입니다.
- 시험과 고난을 지날 때 그리스도인은 죄로 끌어당기는 유혹과 삶을 흔드는 고난이라는 두 가지 시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유혹 가운데 피할 길을 내시고, 고난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손으로 우리를 붙드시며, 넘어진 자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교회와 함께
- 교회에 속한다는 것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불러 모으신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분의 몸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한 지역 교회에 속하여 함께 말씀을 듣고 서로 돌보며 믿음 안에서 자랍니다.
- 세례 세례는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예식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물로 씻어 그리스도와 교회에 속한 사람이라는 표를 줍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세례를 은혜 언약의 표와 인으로 고백하며,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세례를 주는지는 교회마다, 개혁교회 안에서도 다르게 이해합니다.
- 성찬 성찬은 예수께서 배반당하신 밤에 세우신 식탁으로, 교회는 떡을 먹고 잔을 마시며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분이 오실 때까지 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성찬에서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는 교회마다 다르게 이해하며,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은 믿는 이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참으로 받아 먹는다고 고백합니다.
- 복음을 나누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복음을 나누는 것은 사람을 몰아붙이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만난 그리스도를 정직하고 따뜻하게 알리는 일이며, 사람을 믿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