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2
많은 싸움 가운데 담대히
- 복음의 말 εὐαγγέλιον euangelion · 복음
원어
번역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또 치욕을 당한 뒤에도 많은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As you are aware, we had already endured suffering and shameful treatment in Philippi. But in the face of strong opposition, we were bold in our God to speak to you the gospel of God.
But even after that we had suffered before, and were shamefully entreated, as ye know, at Philippi, we were bold in our God to speak unto you the gospel of God with much contention.
but having both suffered before, and having been mistreated (as you have known) in Philippi, we were bold in our God to speak to you the good news of God in much conflict,
주석
매튜 헨리 살전 2:1-6 전체에 대하여
사도는 전파하면서 어떤 세속적인 의도도 없었습니다. 선한 일을 위한 고난은 거룩한 결심을 날카롭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처음에 많은 반대를 만났고, 그것은 다툼 가운데, 곧 전파하는 데 애쓰며 반대에 맞서며 전파되었습니다. 또 사도의 권면의 내용이 참되고 순전하였으므로 그 말하는 방식에도 속임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부패한 정욕을 죽이고 사람들이 믿음의 능력 아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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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 여러 곳에서입니다.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 그럼에도입니다. 많은 싸움을 싸우며 - 모든 종류의 내적이고 외적인 싸움에도 불구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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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데살로니가에 오기 전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갇혔습니다. 이 절은 그 일을 겪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 도시에서 다시 복음을 전한 이야기이고, 바울은 이 편지에서 처음으로 그들이 전한 것을 ‘하나님의 복음’이라 부릅니다.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당하고 또 치욕을 당한 뒤에도 많은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우리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였노라.
살전 2:22장에서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돌아봅니다. 그 방문이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 자신이 아나니" (살전 2:1)라는 말로 시작해, 속임수도 아첨도 탐욕도 없었다는 것을 하나씩 짚습니다. 그 첫 증거가 빌립보입니다. 사도행전은 행정관들이 그들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많이 채찍질하게 한 뒤 감옥에 가두었고, 간수가 그들의 발을 차꼬에 채웠다고 전합니다 (행 16:22–24). 로마 시민인 그들을 재판도 없이 공개적으로 때린 일이었습니다 (행 16:37). ‘치욕을 당한’(ὑβρισθέντες)은 바로 그런 모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은 여기서 부정사 λαλῆσαι(말하다)의 목적어이고, ‘하나님의’가 붙어 있습니다. 1장에서 ‘우리의 복음’이라 했던 소식을 바울은 이 장에서 세 번 ‘하나님의 복음’이라 부릅니다 (2:8; 2:9). 소식의 출처도 내용도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담대하였노라’는 로, 숨기지 않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그 담대함이 ‘우리 하나님 안에서’ 나왔다고 덧붙입니다. ‘많은 싸움’의 은 경기장의 겨룸에서 온 말로, 힘을 다해 맞서는 일을 가리킵니다.
흠정역은 ‘담대하였노라’를 본동사로 두어 원문의 짜임을 따릅니다. 개역한글은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라고 하여, 담대함이라는 말을 따로 두지 않고 그 힘이 어디서 왔는지를 앞세웁니다. 원문의 ‘하나님 안에서’는 그 둘, 곧 담대함과 그 원천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웨슬리는 ‘많은 싸움’을 "모든 종류의 내적이고 외적인 싸움에도 불구하고입니다"라고 풉니다 웨슬리. 밖의 반대만이 아니라 안의 싸움까지 헤아린 읽기입니다. 매튜 헨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처음에 많은 반대를 만났고"라고 하고 매튜 헨리, "선한 일을 위한 고난은 거룩한 결심을 날카롭게 해야 합니다"라고 씁니다 매튜 헨리.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들은 복음은 빌립보에서 매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그 담대함은 타고난 성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었습니다. 복음은 처음부터 그렇게 고난을 지나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