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8
복음과 함께 내어 준 혼
- 복음의 말 εὐαγγέλιον euangelion · 복음
원어
번역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다정하게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혼까지도 너희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고자 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소중하였기 때문이라.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We cared so deeply that we were delighted to share with you not only the gospel of God, but our own lives as well. That is how beloved you have become to us.
So being affectionately desirous of you, we were willing to have imparted unto you, not the gospel of God only, but also our own souls, because ye were dear unto us.
so being desirous of you, we are well-pleased to impart to you not only the good news of God, but also our own souls, because you have become beloved to us,
주석
매튜 헨리 살전 2:7-12 전체에 대하여
온유함과 부드러움은 종교를 크게 천거하며, 복음 안에서 복음으로 죄인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식에 가장 잘 맞습니다. 이것이 사람들을 얻는 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부르심에 충실할 뿐 아니라 우리 각자의 직업과 관계에서도 충실해야 합니다. 우리의 큰 복음의 특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왕국과 영광에 이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큰 복음의 의무는 우리가 하나님께 합당히 걷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토록 높고 거룩한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걸맞게 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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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혼까지도 너희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고자 - 너희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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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자신들이 "유모가 자기 아이들을 돌보듯" (살전 2:7)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이 절은 그 그림을 이어 갑니다. 그들이 건넨 것은 복음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다정하게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혼까지도 너희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고자 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소중하였기 때문이라.
살전 2:8바울이 자기 행실을 돌아보는 이 단락(2:1–12)에서 2:7–12는 가장 다정한 부분입니다. 앞에서는 유모의 그림을, 뒤에서는 아버지의 그림을 씁니다 (살전 2:11). ‘다정하게 사모하여’로 옮긴 ὁμειρόμενοι는 신약에서 여기에만 나오는 드문 말로,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은 여기서 ‘나누어 주다’(μεταδοῦναι, 부정과거 부정사)의 목적어이고, 그 목적어는 둘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그리고 ‘우리 자신의 혼’(τὰς ἑαυτῶν ψυχάς)입니다. ‘기꺼이’로 옮긴 εὐδοκοῦμεν은 미완료로, 머무는 내내 그렇게 하기를 즐거워했다는 뜻입니다. 복음은 소식이지만, 그 소식은 전하는 사람과 떨어져 건네지지 않았습니다.
ψυχή는 ‘혼’으로도 ‘목숨’으로도 옮길 수 있는 말입니다. 흠정역은 킹제임스 성경의 souls를 따라 ‘우리 자신의 혼까지도’라 하고, 개역한글은 ‘우리 목숨까지’라 합니다. ‘혼’은 그들의 마음과 시간과 삶 전체를, ‘목숨’은 죽음까지 무릅쓰는 각오를 앞세웁니다. 또 흠정역은 복음과 혼을 나란히 ‘나누어 주고자’의 목적어로 두어 원문의 짜임을 살리고, 개역한글은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이라 하여 문장을 조금 달리 엮습니다. 바로 다음 절은 그 내어 줌이 날마다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여 줍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일했습니다 (살전 2:9).
웨슬리는 ‘목숨’ 쪽으로 읽어 이 말을 "너희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놓는 것입니다"라고 풉니다 웨슬리. 매튜 헨리는 이 부드러움이 복음과 닮았다고 봅니다. "온유함과 부드러움은 종교를 크게 천거하며, 복음 안에서 복음으로 죄인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식에 가장 잘 맞습니다"라고 하고 매튜 헨리, "이것이 사람들을 얻는 길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매튜 헨리.
그들이 전한 복음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살전 5:10)라고 이 편지가 말하는 분의 소식입니다. 자기를 내어 주신 분의 소식이 자기를 내어 주는 사람들을 통해 데살로니가에 왔습니다. 이 절에서는 복음이 말하는 내용과 그것이 건네진 모습이 서로 닮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