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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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구절 사전

데살로니가후서 1:8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

  • 복음의 말 εὐαγγέλιον euangelion · 복음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에 성읍들이 불길에 휩싸여 무너지고, 오른쪽 언덕길에서는 롯과 두 딸이 서둘러 피하며, 그 아래 길에 롯의 아내가 홀로 서 있습니다.
존 마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1852년 (뉴캐슬 레잉 미술관) · 출처

원어

살후 1:8

번역

흠정역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개역한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BSB

in blazing fire, inflicting vengeance on those who do not know God and do not obey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KJV

In flaming fire taking vengeance on them that know not God, and that obey not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Christ:

LSV

in flaming fire, giving vengeance to those not knowing God, and to those not obeying the good news of our Lord Jesus Christ,

주석

  • 매튜 헨리 살후 1:5-10 전체에 대하여

    종교가 무엇이든 가치가 있다면 모든 것의 가치가 있습니다. 종교가 없거나 가질 만한 종교가 없거나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고난받을 마음을 먹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어떤 고난으로도, 우리의 섬김으로도 그러하듯이, 천국을 얻을 공로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 중의 인내로 우리는 약속된 기쁨을 위하여 준비됩니다. 박해하는 영과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백성에 대한 적대감만큼 사람을 영원한 멸망으로 더 강하게 표하는 것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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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슬리 살후 1:8

    징벌하실 - 하나님이 이것을 단지 허락만 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주께서 한때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내리신" 것처럼 창 19:24) 불의 강이 영원히 그분에게서 나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 (모든 악과 비참의 뿌리입니다.) 이방의 무지 가운데 머무는 자들입니다.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 - 이것은 주로 복음을 들은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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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박해 가운데 있는 교회에게 바울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말합니다. 주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나타나시는 날, 괴롭게 하던 자들은 갚음을 받고 괴로움을 당하던 이들은 안식을 얻습니다. 이 절은 그날 심판을 받을 사람들을 두 마디로 부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타오르는 불로 징벌하실 때에 그리하시리라.

살후 1:8

데살로니가후서는 고난이 아직 끝나지 않은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은 그들의 인내와 믿음을 다른 교회들에서 자랑하고 (살후 1:4), 그 고난이 그들을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한다고 말합니다 (살후 1:5). 이어서 "너희를 괴롭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살후 1:6) 그들에게는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께 의로운 일이라고 합니다. 이 절 다음에는 형벌이 무엇인지가 나오고 (살후 1:9), 그다음에는 주께서 믿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칭송을 받으실 날이 나옵니다 (살후 1:10).

은 여기서 의 여격 목적어입니다. 이 동사는 ‘아래에서 듣다’라는 짜임에서 온 말로, 들은 말에 자기를 맡기고 따르는 것을 뜻합니다. 현재 분사이니 한 번의 일이 아니라 이어지는 태도를 그립니다. 복음은 들어서 알아 두는 정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전체의 대답을 요구하는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도 같은 동사를 씁니다. "그들이 다 복음에 순종하지는 아니하였나니" (롬 10:16). 그리고 그 복음은 바로 그날 나타나실 ‘우리 주 예수’의 복음입니다.

흠정역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이라 하고, 개역한글은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이라 하여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헬라어 사본에 따라 이 낱말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징벌’로 옮긴 ἐκδίκησις는 정의를 뜻하는 δίκη에서 온 말로, 사사로운 앙갚음이 아니라 의로운 재판의 결과를 가리킵니다. 흠정역의 ‘징벌하실’과 개역한글의 ‘형벌을 주시리니’가 모두 그 뜻을 살립니다. 개역한글은 ‘불꽃 중에’를 앞 절에 붙여, 주께서 불꽃 가운데 나타나시는 모습으로 읽습니다.

두 무리가 서로 다른 사람들인지 한 무리인지는 읽기가 갈립니다. 웨슬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이방의 무지 가운데 머무는 사람들로,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주로 복음을 들은 유대인들"로 봅니다 웨슬리. 많은 주석가는 히브리 시의 대구처럼 한 무리를 두 번 부른 말로 읽습니다. 매튜 헨리는 이것을 수많은 사람의 큰 죄라 하며 이렇게 씁니다. "복음이 계시되었으나 그들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혹은 믿는 체하더라도 순종하려 하지 않습니다" 매튜 헨리.

심판을 말하는 이 무거운 문장도, 처음 읽은 교회에게는 그들이 당하던 괴로움이 하나님 앞에서 잊히지 않는다는 위로였습니다. 순종을 부르는 복음은 그것을 들은 사람을 듣기 전의 자리에 그냥 두지 않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