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5
화평의 복음을 신은 발
- 복음의 말 εὐαγγέλιον euangelion · 복음
원어
번역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of the gospel of peace.
And your feet shod with the preparation of the gospel of peace;
and having the feet shod in the preparation of the good news of peace;
주석
매튜 헨리 엡 6:10-18 전체에 대하여
영적 싸움과 고난에는 영적 힘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기에게 참된 은혜가 있음을 증명하려는 사람들은 모든 은혜를 목표로 삼아야 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 곧 그분께서 예비하시고 주시는 것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갑주는 입으라고 만들어졌으며, 우리가 싸움을 마치고 달려갈 길을 끝낼 때까지는 갑주를 벗을 수 없습니다. 이 싸움은 인간 원수나 우리 자신의 부패한 본성에만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불안정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천 가지 방법을 가진 원수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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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 이것이 모든 걸음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굳게 하도록 언제나 준비되어 있게 하십시오. 발을 위한 갑주의 이 부분은,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어떤 여정이며 달려야 할 경주가 어떤 것인지를 생각하면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을 신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과 행실을 바르게 다스리기 위하여 우리는 복음의 복, 곧 마음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으로 준비됩니다, 골 3: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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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에베소서의 끝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싸움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그립니다.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갑 다음에 발이 나오고, 그 발에 신기는 것이 화평의 복음입니다.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 6:15이 단락을 이끄는 말은 ‘서라’입니다. 바울은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며 "서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고(엡 6:11), 악한 날에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그것을 취하라고 하며(엡 6:13), "그런즉 서서"(엡 6:14) 하고 갑주를 하나씩 듭니다. 싸움의 상대는 살과 피가 아니라 정사들과 권능들, 높은 처소의 영적 사악함입니다(12절). 14–15절의 세 가지는 몸에 두르는 것이고, 16절부터는 ‘취하라’는 말과 함께 방패와 투구와 검이 나옵니다.
은 ‘예비’로 옮긴 에 걸린 속격이고, 그 복음에 다시 ‘화평의’(τῆς εἰρήνης)가 붙습니다. 화평의 복음은 화평을 내용으로 하는 좋은 소식, 곧 그리스도께서 먼 자와 가까운 자에게 전하셨다는 그 화평입니다(엡 2:17). 헤토이마시아는 ‘준비, 채비’를 뜻하고, 칠십인역에서는 ‘기초, 터’라는 뜻으로도 쓰였습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두 갈래로 읽혀 왔습니다. 하나는 복음을 전하러 나갈 채비입니다. 이사야가 노래한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화평을 선포하며" 산을 넘는 발(사 52:7)이 여기서 들립니다. 다른 하나는 복음이 주는 단단한 디딤입니다. 단락이 거듭 ‘서라’고 하는 것을 보면, 화평의 복음은 싸움터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게 하는 신입니다. 두 읽기는 서로를 밀어내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 위에 선 사람이 그 화평을 전하러 갈 수 있습니다.
번역을 보면, 흠정역의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와 개역한글의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는 킹제임스 성경의 "preparation"처럼 이 말을 ‘예비’로 옮겼습니다. 영어의 BSB는 "readiness"라고 하여 준비된 상태를 드러냅니다. 흠정역은 ‘너희 발에’를 밝히고, 개역한글은 ‘신을 신고’라고만 합니다. ‘화평’(흠정역)과 ‘평안’(개역한글)은 2:17에서처럼 같은 말(εἰρήνη)입니다.
매튜 헨리는 여기 묘사된 것이 원수의 가장 맹렬한 공격을 견디는 중무장 병사들의 갑주라고 하고, 결단이 다리를 지키는 정강이받이와 같아야 하며 "자기 자리를 지키거나 험한 길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발에 신을 신어야 합니다"라고 씁니다 매튜 헨리. 그는 또 이 갑주에 "등을 위한 것은 없습니다"라고 덧붙입니다 매튜 헨리. 웨슬리는 이 신이 "모든 걸음에서 너희를 인도하고 굳게 하도록 언제나 준비되어 있게" 하라고 하며, "오직 이것으로만 우리는 험한 길을 걷고, 어려움을 넘어서고, 끝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라고 씁니다 웨슬리.
갑주에 등을 위한 것이 없듯이, 화평의 복음을 신은 발도 물러서는 발이 아니라 버티어 서거나 화평을 전하러 나아가는 발입니다.
출처
-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번역자들, 칠십인역 (구약의 그리스어 번역) — 기원전 3–1세기. 히브리어 성경을 그리스어로 옮긴 번역으로, 신약의 저자들이 자주 인용한다. בָּשַׂר(바사르)를 대개 εὐαγγελίζομαι(에우앙겔리조마이)로 옮겼고(사무엘하 18장, 시편 40:9, 68:11, 96:2, 이사야 40:9, 52:7, 61:1), 사무엘하 4:10에서는 소식의 상을 εὐαγγέλια라 했다. 영역: 브렌턴(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