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15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
- 복음의 말 εὐαγγελίζομαι euangelizomai · 복음을 전하다
원어
번역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이것은 기록된바,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함과 같으니라.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And how can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And how shall they preach, except they b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that preach the gospel of peace, and bring glad tidings of good things!
And how will they preach, if they may not be sent? According as it has been written: “How beautiful the feet of those proclaiming good tidings of peace, of those proclaiming good tidings of the good things!”
주석
매튜 헨리 롬 10:12-17 전체에 대하여
유대인에게는 더 자비로운 하나님이 계시고 이방인에게는 덜 자비로운 다른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닙니다. 주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주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 약속은 같습니다. 모든 신자는 이렇게 주 예수를 부르며, 그 밖의 사람은 겸손하게나 진실하게나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적 구주이신 주 예수에 대하여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분을 부를 수 있겠습니까? …
주석 전체 보기 →웨슬리 롬 10:15
보내어지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이 어찌 선포하리요 - 이렇게 사도 바울은 이방인들도 "저를 부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서 추론의 연쇄를 거쳐, 사도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전파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다고 결론짓습니다. 발 - 그들의 발자취 자체, 곧 그들의 오심입니다. 사 52:7.
주석 전체 보기 →
해설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을 두고 쓴 바울의 고뇌입니다. 10장에서 그는 의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온다고 말하고, 요엘의 말씀으로 그 문을 모든 사람에게 엽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3). 그리고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질문의 사슬을 놓습니다. 믿지 않은 분을 어찌 부르며, 듣지 못한 분을 어찌 믿으며, 선포자 없이 어찌 들으며, 보내어지지 않았으면 어찌 선포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 사슬의 끝에서 그는 이사야를 인용합니다. "화평의 복음을 선포하며 좋은 일들의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 자들의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롬 10:15).
여기 나오는 것은 동사 의 현재 중간태 분사, 속격 복수 εὐαγγελιζομένων, 곧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입니다. 흠정역이 따르는 공인 본문(TR)에는 이 분사가 두 번 나옵니다. 화평을 전하는 자들, 그리고 좋은 것들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흠정역은 같은 동사를 한 번은 ‘복음을 선포하며’로, 한 번은 ‘반가운 소식을 가져오는’으로 옮겼습니다. 오래된 사본들에는 한 번만 있어서, 개역한글은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고 짧게 옮깁니다.
바울이 인용한 이사야 52:7의 히브리어에도 의 피엘 분사 מְבַשֵּׂר(메바세르)가 두 번 나옵니다. 화평을 알리며 좋은 것을 전하고 구원을 알리는 그 전령은 시온을 향해 외칩니다. "네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사 52:7). 이사야에서는 산을 넘어 달려오는 한 사람이고, 바울은 이를 복수로 옮겨 열방으로 보내진 사자들에게 적용합니다. 나훔도 같은 그림을 씁니다 (나 1:15).
바사르가 언제나 기쁜 소식인 것은 아닙니다. 사무엘상 4:17에서 같은 말로 불리는 사자는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을 가져옵니다 (삼상 4:17). 그러나 이사야의 전령이 가져오는 것은 화평과 좋은 것과 구원이고, 헬라어 구약(칠십인역)이 그의 동사를 εὐαγγελίζομαι로 옮기면서 이 말이 신약의 복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웨슬리는 바울이 이 추론의 사슬로 "사도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전파하도록 하나님께 보내심을 받았다고 결론짓습니다"라고 읽고 웨슬리, 발을 "그들의 발자취 자체, 곧 그들의 오심입니다"라고 풉니다 웨슬리. 매튜 헨리는 "누군가가 그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보여 주어야 합니다"라고 하고 매튜 헨리, "복음이 전파된 사람들에게 얼마나 환영받아야 하겠습니까!"라고 덧붙입니다 매튜 헨리.
복음을 들은 사람 뒤에는 보내심을 받아 와서 말해 준 누군가의 발걸음이 있고, 바울은 그 발걸음을 아름답다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