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
- 복음의 말 εὐαγγέλιον euangelion · 복음
원어
번역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에 따라 권능으로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 즉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은밀히 간직되어 왔으나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Now to Him who is able to strengthen you by my gospel and by the proclamation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revelation of the mystery concealed for ages past
Now to him that is of power to stablish you according to my gospel, and the preaching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revelation of the mystery, which was kept secret since the world began,
And to Him who is able to establish you, according to my good news, and the preaching of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revelation of the secret, having been kept secret in the times of the ages,
주석
매튜 헨리 롬 16:25-27 전체에 대하여
영혼을 굳게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평이하게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구속과 구원은 논란의 여지 없이 경건의 큰 비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 비밀은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고의로 등한히 하지 않는 한 우리를 하늘에 이르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분명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생명과 썩지 아니함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드러났고, 의로운 해가 세상 위에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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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으로 … 세우실 분 - 이 편지의 마지막 말은 첫 부분, 곧 1장 1절부터 5절까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롬 1:1-5. 특히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 예수 그리스도, 성경, 믿어 순종함, 모든 민족에 관하여 그러합니다. 너희를 굳게 세우실 -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를 견고케 하신다는 뜻입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에 따라 - 곧 내가 전파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요지를 따른다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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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로마서는 찬양으로 끝납니다. 16:25–27은 헬라어로 한 문장의 송영으로, "권능으로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에서 시작해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로 끝납니다 (롬 16:25–27). 그 긴 문장의 첫머리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신자들을 세우시는 기준을 말합니다. 그것이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 (롬 16:25)입니다.
명사 은 κατά 뒤의 대격으로 ‘나의’와 함께 쓰여, 2:16의 ‘나의 복음’을 다시 부릅니다 (롬 2:16). 그 곁에 , 곧 선포가 나란히 섭니다. 바울의 복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일입니다. ‘굳게 세우다’는 로, 1:11에서 바울이 로마에 가서 하고 싶다던 바로 그 일입니다 (롬 1:11). 바울이 가서 하려던 일을, 송영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돌립니다.
이 복음은 또 , 곧 신비의 , 곧 계시를 따릅니다. 그 신비는 오랜 세월 동안 침묵 속에 간직되었으나(완료 수동태 분사) 이제는 밝히 드러났고, 대언자들의 성경 기록들을 통해 모든 민족들에게 알려졌으며, 그 목적은 ‘믿음에 순종하게’ 하는 것입니다 (롬 16:26). 1:2와 1:5의 말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편지는 복음을 대언자들을 통해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부르며 시작했고, 모든 민족을 믿음에 순종하게 하는 일을 말하며 끝납니다.
번역은 이 긴 문장을 서로 다르게 나눕니다. 흠정역은 원문의 두 κατά를 따라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에 따라 권능으로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이라 하고, 26절에서 ‘신비의 계시에 따라 너희를 굳게 세우실 분’이라고 다시 받아, 복음과 신비의 계시를 나란히 세우심의 기준으로 둡니다. 개역한글은 문장을 다시 짜서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라고 하고, 굳게 세우시는 일은 26절 끝의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로 옮겨, 복음을 곧 드러난 신비로 읽습니다.
이 송영은 사본마다 자리가 다릅니다. 4세기의 큰 사본들은 여기 16장 끝에 두지만, 후대의 많은 사본은 14장 끝에 두고(그래서 원어 자료는 이 절에 14:24라는 번호를 함께 적습니다), 어떤 사본은 두 곳에 다 두며, 가장 오래된 바울 서신 파피루스 가운데 하나는 15장 끝에 둡니다. 흠정역과 개역한글, BSB는 모두 여기에 싣습니다.
웨슬리는 "이 편지의 마지막 말은 첫 부분, 곧 1장 1절부터 5절까지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라고 하고 웨슬리, 그것이 "특히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 예수 그리스도, 성경, 믿어 순종함, 모든 민족에 관하여 그러합니다"라고 꼽습니다 웨슬리. 매튜 헨리는 "영혼을 굳게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평이하게 전파하는 것입니다"라고 하고 매튜 헨리, "복음이 계시된 것은 그것을 두고 이야기하고 논쟁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것에 복종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씁니다 매튜 헨리.
로마서는 바울이 그 복음을 위해 구별되었다는 말로 시작해, 하나님께서 그 복음으로 듣는 이들을 굳게 세우신다는 찬양으로 끝납니다. 열여섯 장의 긴 논증이 마지막에는 논쟁이 아니라 송영으로 닫힙니다.